화학적 계면활성제가 전혀 없는 자연주의 오리팬
기타
강아지가 버릇을 잘못 들어서 밖에 나가서만 용변을 보거든요 매일 씻기니까 향이나 성분도 신경이 쓰이고
특히 미끈 미끈해서 , 강아지 네 발을 다 씻기면 힘이 다 빠져요 매일 물로 씻으니 강아지도 간지러워하고 습진생길까봐 부도 걱정되고,
그런데 오리팬은 강아지 냄새도 없애주면서 오히려 향도 기분 좋고,
물에 잘 씻기니까 씻는 시간도 단축되면서 씻기는 사람도 개운해요 세정제가 남아있을까봐 걱정도 되고
그래서 몇 번씩 물로 헹구고 했거든요
얼마전에 강아지 세정제 떄문에 그걸 씻겨주는 사람이 문제가 생겼다는 말을 들은 적 있어요
불임이던가, 하여튼 티비 고발 프로그램같은데 나왔다고,,
엄마가 봤다고 하니까 확실해요 오리팬은 믿음이 가니까 ,
그 얘기 듣고 더더욱 전격 교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