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오리팬에서 나오는 신제품들을 상상을 깨고 아주 뜻밖에 신제품이 나오고 있습니다. 숙면베개도 그중에 하나고 이번 초극세사 제품은 더더욱 그렇고요..
1주일 정도 사용해보고 공정한 후기를 올릴려다가 도저히 참지를 못하겠어서 오늘 아침 남편 출근 시키고 글을 올립니다..
겨론부터 말씀드면 대 만족입니다. 저같이 몸이 찬분들 한테는 적격이고 저희 남편 같이 몸에 열이 많은 분은 다른 이불을 사용하더군요.. 감촉이 너무 좋구요..언제 잠이 든지 모르게 아주 살며시 잠이 들었고 아침에 일으나니 몸이 날아갈 것 같이 개운했어요..혈액순환이 잘되어서 그런지 몸이 아주 따뜻하게 된것 같아요, 다음에 정식 출시되면 신경통이 있는 친정 어머니께 하나 선물해야 겠어요..
역시 이번에도 오리팬은 저를 실망시키지 않았어요.. 1주일 있다가 다시 경과 보고할께요..
꾸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