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평소에 제가 다리가 잘 뭉치고
뒷 어깨가 근육이 잘 뭉쳐서 항상 몸이 찌푸등 하여서
자고 일어나도 개운하지 안았읍니다. 그래서 설마 하면서
불신 반 믿음반 으로 이불을 덮기 시작하였읍니다.
첫째날 나의 몸이 이상하리만큼 기운이 없고 온몸이
허물허물하다는 느낌이 났읍니다. 그래서 피곤해서
그러구나 했고 둘째날은 첫째날보다 덜 피곤함을 느꼈고
셋째날은 몸이 뜨거워져서 더워서 이불을 배에대고 잤고
그다음날 일어 나는데 몸이 날아가는 느낌이었읍니다.
또한 제가 사용하고 있는 일반 이불은 정전기가 일어나서 가끔
깜짝 깜짝 놀랄 때도 있었는데 이 이불은 정전기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또한 숙면을 취하면서 자고나니 정말 제 몸이 개운합니다.
지금은 이 이불없이는 잠을 이루지 못할정도로 광 펜이되었읍니다.
오리팬에게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