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라서, 오리팬비누는 원조알파비누 또는 오리팬플러스 비누 또는 오리팬골드 비누를 모두를 총체적으로 포함함을 칭합니다...
국내적으로는 오리팬알파 비누는 대한민국 식약청에서 아토피 보조제로 허가(식약청 허가번호 제51호)를 받았습니다...그리고 오리팬 플러스 비누는 여드름예방, 체취방지, 피부청결 효과가 있는 의약외품으로 허가 받았습니다...
국제적으로는: 미국 FDA승인(허가번호: 2030513)과 일본 후생성 승인(허가 번호: 12COXO0038)을 받았고, 미 팬타곤 국방성의 물품 구매기관인 AAFES의 기준에 합격하였고, 국내 동종 업계로는 최초로 유일하게 팬타곤에 납품 벤더 등록되었습니다..,(등록번호: 434 630 10 ) [식약청 허가 및 관련 검사증]
전세계 미군 PX에 납품되어 미군과 그가족에게 사랑받고 있으며, 특히 오리팬비누는 미군 PX 그리고 대한민국 육해공군 PX에 절찬리 판매 군장병들이 위장지움 ( Deep Cleansing Bar ) 용으로 판매되고 있습니다...
오리팬비누는 딥클렌징효과 뿐 아니라 화장품 전문 실험회사인 (주)더머프로에서 모공수축, 피부색 밝기(미백효과) 피지개선 , 여드름개선 유효성 효과가 있다고 검증하였으니, 값비싼 외국 화장품 보다도 더 효과가 좋고, 한개 몇십만원 해도 가치가 있는 제품입니다..
그러나 저희가 위에 검증기관에서 승인을 받는 것도 아주 중요한 것이지만 소비자가 사용해보고 만족하지 않으면, 아무리 공신력 있는 검증기관에서 승인 받았다해도 의미가 없는 것 아니겠습니까? 따라서 공인기관에 증빙서도 중요하지만, 그 보다 더 중요한 것이 소비자들이 직접 사용하고 난 후, 좋고 나쁨이 하는 상품평이 더욱 더 신뢰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오리팬의 모든제품은 FAQ 12번에 있는 오리팬 고객체험단 제도를 통해서 품질관리를 하고 있습니다.자세한 내용
오리팬은 제품 출시 전 고객체험단의 상품평을 받는 검증방법이 미국에 FDA, 한국 식약청 승인보다 더 신뢰성이 있다고 자부하고 있기도 합니다. 왜냐하면 미국에 FDA, 한국식약청도 결국은 소비자가 사용해서 해가 없고 유익함을 요구하는 목적 이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