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이 써핑중 오리펜사이트를 보게되었지요 전 처음에 무슨 다단계 인가 했답니다. 워낙 의심이 많아서리 ,그렇게 의심만으로 2시간 이상을 둘러보고 있는데 제일 사고 싶은 코골이숙면베게가 눈에 띄더군요 전 민감한 체질이라 숙면이 부족하고 신랑은 코골이가 아주 심하답니다. 처음엔 베게를 구입하기가 비싸서리 고민중에 남편이 합류 하더니 본인이 회원가입후 턱허니 구입하더군요...
어제 저녘에 제품 받고 넘 작아서 쬐금 놀랐습니다. 전 효능이 보이면 베게커버만 하나 추가해서 내 것도 하나 하려 했거든요 암튼 늘 제가 숙면은 못취하던 터라 제가 먼저 베게를 비고선 남편에게 잠들면 베게 빼고 자기가 비고자 ... 헝 눈을 뜨니 아침이네요 ..
남편의 코고는 소리도 못듣고 암튼아침이 눈을 뜨니 베게의 효능인지 넘 피곤핸선지 알수 가 없지만 좀 신기하긴 하네요 이걸 시작으로 좋은 결과가 있었음 해요 사실 올 가을 남편의 코골이 수술을 계획 하고 있었거든요 ...좋은 일 생기면 자주 들릴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