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적 계면활성제가 전혀 없는 자연주의 오리팬

special
제목      | 숙면베개..늘 한결같으면 좋겠습니다.
작성자/아이디      | 한지연 / nan***** 작성일      | 2008-09-30 00:00:00
사용환경      | 복합성  조 회      | 3,643
만족도      |
가끔씩 찾아오던 불면증이 두달전부터 밤이 무서울 정도가 되었습니다. 잠을 들이기도 어렵고 가까스로 잠이 들어도 일어나면 두시간가량 잤을까요.. 새벽에 뒤척이다 억지로 잠을 청하려고 하면 깊이 잠을 들이지도 못한채로 얼마나 많은 꿈을 꾸는지.. 아침에 일어나면 온몸에 세포..살들이 덜덜 떨리는 느낌. 두통은 말할것도 없고 귀까지 먹먹해지고.. 눈의 쓰라림과 가려움때문에 하루하루가 너무 힘이 들고 출근할때면 내가 지금 걷고있는건지 눈을 뜨고 다니는건지 늘 부시시한 모습으로 죽지 못해 사는 사람마냥 얼굴이 엉망입니다. (이것때문에 보약을 지금 올해 초부터 6재나 먹고 있지만 달라진건 없었어요.) 신경과는 죽어도 가기 싫어서 속는 셈 치고 한번 사용해보자 하는 맘으로 구입을 했어요. 오늘이 4일째 사용중입니다. 아직 잠이 빨리 드는건 아니지만.. 그때마다 잘 수 있을까? 하는 불안감이 스치는 생각과 동시에 아침입니다. 간간히 중간에 깨기도 하고 잠을 푹~ 못 잤다는 생각을 하지만 일어나보면 예전과는 완전 틀린 느낌입니다. 베개를 사용한 첫날 이런 증상이 안 느껴지길레.. 설마..했는데 4일째 되는 오늘까지 그렇네요. 일단 눈이 편해서 너무 좋고요.. 머리가 무겁지 않다는 것, 늘 허공에 붕붕 떠다닌다는 느낌이 없어진게 신기합니다. 이런 신기함을 느끼면서도 의심이 많아 아직 반신반의 합니다만.. 베게를 사용하기 전과 후과 확연히 틀린걸 보면 틀림없이 뭔가 특별한 것이 있는가 봅니다. 오늘밤에는 정말 잘 잘 수 있을까?? 하는 의구심이 숙면 베개를 통해서 떨쳐 나가기를 앞으로도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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